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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지원사업 신청 후기 (제습기 구매)

한전(한국전력공사)에서는 고효율 가전제품을 구매한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구매비용의 일부를 환급해주는 복지할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나는 이번에 LGE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습기를 구매한 후, 해당 환급사업에 신청해보았다. 나는 출산가정으로 전기요금 할인을 받고 있어 신청자격이 충족되었다. 아기를 키우면서 온습도 관리를 위해 에어컨 공기청정기를 항상 켜고 지냈는데 장마철이 다가오기전에 꿉꿉한 공기때문에 제습기가 절실하여 고민없이 구매했었다. 가전제품은 구매비용이 비쌌지만 육아를 위한 어쩔수없는 선택이었는데 구매금액 중 일부를 환급해준다고 하니 조금은 위안이 되었다. 네이버에서 ‘한전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지원사업‘ 검색시 홈페이지 접속 가능. 한전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이란?해당 사업은 에너..

정보공유 2025.07.10

신생아 배앓이 젖병 4가지 내돈내산 써보고 정착한 후기

출산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젖병이었다.인터넷에 “신생아 젖병 추천” 검색하면 정보가 넘쳐나는데, 정작 실사용 후기는 아쉬운 게 많았다.결국 여러 브랜드 젖병을 직접 써봤고, 그중에서 헤겐, 닥터브라운스, 더블하트, 그린맘 이렇게 네 가지 젖병이 살아남았다.각각 소재, 배앓이 효과, 세척 편의성, 디자인 등 다 달라서 실제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을 정리해봤다.신생아 젖병 고르는 중이라면 아래 비교가 꽤 도움이 될 수도 있다.그린맘 젖병 – 출산병원과 조리원에서 쓰는 젖병그린맘 젖병은 조리원에서 처음 받았던 젖병이었다.소재는 PP(폴리프로필렌)로 가볍고 손에 잘 잡혀서 사용하기 편했다.처음부터 아기가 쓰던 젖병이라 적응도 잘했고, 뭐 하나 문제 없이 쭉쭉 잘 빨았다.다만 용량이 작아서..

정보공유 2025.07.01

휴직 기간 동안 돈 아꼈던 습관 5가지

육아휴직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소비에 신경을 쓰게 됐다. 정기적인 월급이 멈추고 나니 지출 하나하나가 더 크게 느껴졌고, 어떻게든 효율적으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휴직 기간 동안 실천했던 소비 습관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나처럼 휴직 중이거나 생활비 조절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커피값 줄이기- 남이 내려주는 커피 대신 내가 내려주는 커피로출근할 땐 무의식적으로 들렀던 카페가 휴직하자마자 가장 먼저 지출에서 줄인 항목이었다.평균 하루 5,000원씩 쓰던 커피값만 줄여도 한 달에 10만 원 이상을 아낄 수 있었다.처음엔 아쉬웠지만, 캡슐커피를 대량으로 사서 집에서 내려 마시다 보니 익숙해졌다. 맘카페에 할인정보가 뜨면 10줄씩 구매한다. 저렴하게 구매하면 7백원정도 (스타벅스 네..

일상 2025.06.27

스타벅스 베베드피노 콜라보 MD와 밀크카라멜라떼 후기

오늘 오랜만에 스타벅스를 찾았다.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눈에 띈 건 바로 오늘(6월 26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 출시된 베베드피노 콜라보레이션MD였다.스타벅스 × 베베드피노 콜라보MD 출시스타벅스 MD 코너에는 귀여운 디자인의 비치타월판초, 워터풀 빅백, 힙백, 네스틱 리틀 피크닉박스가 전시돼 있었고, 실용성을 더한 콜드컵 2종(스텐, 트라이탄 소재)도 함께 진열돼 있었다. 그 외에도 장마철을 대비한 우산, 여름 시즌용 텀블러들도 다양하게 구성돼 있었는데, 본격적인 여름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해 보였다.신메뉴 밀크카라멜라떼 후기MD구경을 마치고 주문한 음료는 오늘 출시된 신메뉴 밀크카라멜라떼였다.가격은 톨 5,800원, 그란데 6,400원, 벤티 7,200원으로 책정되어 있었고,..

일상 2025.06.26

4개월 아기와 신촌 나들이 – 다이소 신촌본점 리뷰 & 현대백화점 유모차 대여, 수유실 후기

4개월 아기와 신촌 지하철 외출4개월 된 아기와 함께 지하철을 타고 신촌으로 외출했다. 아기띠를 착용하고 평일 낮 시간대를 이용해 비교적 한산한 시간에 이동했다.다이소 신촌본점 – 뷰티스튜디오부터 여름 시즌 상품까지 대형 규모의 다이소다이소 신촌 본점서울 마포구 신촌로 90매일 9:30-22:00 참고: 엘레베이터 없음신촌역 8번 출구로 나와 다이소 신촌점에 도착했다.이 매장은 규모가 매우 커서 일반 동네 다이소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상품 구성이 풍부했다.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1층에 따로 마련된 뷰티 스튜디오 화장품 코너.색조, 스킨케어, 바디용품 등 섹션별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외국인 방문객도 많았다.여름 시즌답게 부채, USB 선풍기, 장마 대비 용품도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었다.요즘 화..

정보공유 2025.06.23

유모차 끌고 지하철 탑승해 롯데백화점 본점 다녀옴 쉽지않다

아기가 4개월을 맞이했고, 알 수 없는 울음과 짜증이 잦아져 육아의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는 것을 느꼈다. 아기가 유모차를 타면 조용하길래 데리고 나갔던 동네 산책도 지겨워질 때쯤, 갑자기 도전을 하고싶어졌다. 동네 산책도 잘 하는데 지하철도 문제없이 탈 수 있겠지? 하고 용감하게 마음먹고 가방에 아기 짐들을 바리바리 싸서 일단 끌고 나갔다.걱정이 너무 많은 계획형인 나의 외출 조건은사람많은 시간을 피해 한 낮에 나간다. 아기가 낯선 환경에서 힘들어할수도 있으니 두시간 내로 돌아온다.유모차 오래 타면 허리가 아플수도 있으니 휴게실이 있는 곳으로 간다. 바닥이 평평해서 승차감이 좋은 곳으로 간다.등이었는데 이에 부합하는 것은 역시나 백화점이었다. 서울메트로 홈페이지에서 전동차 내 휠체어 공간이 어느 칸에 있..

정보공유 2025.06.12

메가커피 품절대란 신메뉴 팥빙젤라또파르페 후기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시원한 디저트를 찾던 중, 유튜브에서 메가커피 신메뉴 광고를 보게 됐다.평소 유니콘색, 알록달록한 메뉴는 취향이 아니었지만, 이번엔 찐~한 팥과 젤라또 조합이라 딱 내 취향!바로 메가커피 어플을 켜고 주문해봤다. 주문하기처음엔 어플에서 신메뉴를 찾았는데… 전부 품절!팥빙수 라인업인 팥빙파르페, 팥빙초코젤라또파르페, 망빙파르페 전부 품절. 그래서 하루를 기다렸다가 다음날 오전에 다시 시도했고, 드디어 주문 성공! 먹어본후기얼음과 우유 비율은 괜찮았지만, 팥의 양이 조금 적은 점은 아쉬웠다. 팥 젤라또 맛은 완전 비비빅 아이스크림 그 자체. 할매입맛의 팥 좋아하는 나에겐 너무 만족스러운 맛이다. 팥 알갱이는 으깨진 앙금이 아니라 통팥 느낌이라 씹는 맛이 좋았고, 그래놀라와 찹쌀떡은 ..

일상 2025.06.11

적금인데 연 12% 이율, 새마을금고 아기뱀적금 가입후기와 준비물

아기가 태어난 후, 주식 계좌를 열어 QQQ 같은 미국 ETF를 조금씩 사주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관세 정책과 글로벌 이슈로 미국 증시가 흔들리면서 손실이 점점 커졌다. 그러던 중 친구에게 새마을금고에서 아기 명의로 가입할 수 있는 연 12% 적금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방문하게 되었다.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가입대상: 2025년 출생 아기이름으로 가입 (1인1계좌)월 납입금: 5~20만원 (1만원단위로 설정)만기: 1년금리: 1자녀인 경우 연 10%, 2자녀 연 11%, 3자녀 연 12% 인구감소 지역에 있는 경우 연 12% 단, 적금 만기시 아기명의 입출금통장으로 자동해지 되는 경우에 한해서만 위 금리 적용. 그러므로 만기금액을 자동..

정보공유 2025.06.02

출산 후 빠른 회복을 위해 건강 관리를 하는 일상

출산 2개월이 되었다. 아기는 60일을 맞이하며 2.7kg였던 작은 몸무게에서 지금은 5.4kg로 두 배나 폭풍성장 했다. 나는 임신 직전 몸무게에서 1kg만을 남겨두고 있다. 몸무게만 보면 거의 다 돌아온 것 같지만 근육이 다 빠진채 전부 살이다. 가장 큰 문제는 임신 출산이 원활하도록 온 몸에 있는 관절을 부드럽게 하는 릴렉신 호르몬이 아직 활동하고 있는 시기라 뼈와 관절 곳곳이 아프다는 거다. 많은 산모들이 괴로워하는 손목 허리 무릎 골반 뿐 아니라 턱도 제대로 열리지않고 삐그덕거려 턱에도 관절이 있다는 잊고있던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이대로는 건강하고 즐겁게 육아를 할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모유수유를 마치자마자 관리를 시작해서 건강을 회복하리라 마음먹었다. 나는 모유수유를 유축기를 이용해 하..

일상 2025.04.17

시험관 시술시 먹었던 필수 약, 영양제와 식습관

오늘로 임신 38주째가 되었다. 아기를 맞을 준비를 하면서 집안정리를 하는데, 불과 작년 6월까지만해도 난임병원에 다니면서 시험관 시술했던 약과 주사들이 눈에 띄었다. 둘째까지도 계획하고 있는지라 사용기한이 지난 약들은 폐기하고, 나중에 시험관시술을 다시 할 때를 대비하여 사용했던 약, 영양제, 식습관 등을 정리해보려고 한다.씬지로이드 0.037mg임신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전에 산부인과 산전검사를 통해 TSH 호르몬 조절의 필요성에 대해 알게되었다. 혈액검사를 통해 호르몬 수치를 관리할 수 있는데, 수치가 높으면 갑상선저하증의 위험이 있고 탈모, 체중증가, 피로감 등의 증상이 발현된다고 한다. 약을 먹기 전 나의 수치는 4.0 정도로 일상생활을 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으나, 임신 준비를 할 때는 0.1..

난임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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